안녕하세요~~

아트세라믹의 양부장입니다.

설명절에도 제주에 일이 있어서

육지도 못가고 제주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. ㅎㅎㅎ

시간도  남고, 날씨도 아주좋아서

문득 유수암에 납품했던 현장이 어느정도 정리가

되었다고해서 사진을 찍으러 다녀 왔습니다.

● 길건너 보이는 건물

 

한달전만 해도

복잡한 아시바가 주렁주렁있었는데

깔끔히 정리된 모습에

두근두근 하네요.

​● 1동 모습

 

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

보정을 안해도

벽돌의 색감을 그대로 느낄수있습니다.

● 2동 모습

 

벽돌 조적전에는

이런 느낌일거라고는

상상도 못했습니다.

이런게 디자인의 힘이라는게 느껴질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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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장한 적벽돌의 벽체모습입니다.

어서 디테일한 마무리가 되었으면

좋겠네요.

● 아직도 열일중이신 내부공사모습

 

● 1동 측면모습

 

사진찍으러 간날에

유리공사를 하고있어서 조금 담아올수 있었습니다.

벽돌은 샷시와 유리가 포인트가 되거든요.

나머지 벽돌이 조적되어 있는

현장 사진을 감상해 보시고

느낌을 보시면 될듯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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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애월항이 바라다 보이는 뷰
 

저멀리 애월항이 바라다 보이는데

사진으로는 조금은 힘드네요.

품명 400롱브릭레드

사이즈 400 * 70 * 50

납품시기 2018년 9월

납품수량 120,000장

유수암벽돌 / 유수암타일 / 애월벽돌

제주벽돌 / 세화벽돌 / 성산벽돌

서귀포벽돌 / 대정벽돌 / 남원벽돌